오랜만에 니그로치어들 동영상 ㅋ




이번에는 위에서 스마트폰으로 찍찍 ~~ 밥주는 줄 알고 앞에 일렬로 대기 중 ㅋㅋ


정면으로 가면 정말 손가락 따라 막 움직이고 넘 귀여운 블랙니그로 치어들 ^^



오픈마켓에서 구입한 20큐브 아크릴수조랑 

2.5w 짜리 걸이식 여과기에 입수구는 스폰지여과기 필터로!!

50W 히터, 바닥은 탕어항으로 수초는 잘 모름 ㅋㅋ



Fin. 즐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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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혈앵무의 알 색깔이 변하다




생기있던 알들이 이렇게 하얗게 생명력을 잃어버렸다 T,,T


혈앵무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교잡시켜서 태어나 무정란으로 부화가 불가능하답니다.


항상 지켜보지만 안타까움이 가득하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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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앵무의 춤사위 

오랜만에 혈앵무 한쌍 산란을 했어요





우측편에 산란한 알들 보이시죠?




우리집 혈앵무 한쌍은 산란하면서 이렇게 춤사위를 벌인답니다 ^^




빙글 빙글돌아가며~ 




둘이서 힘겨루기를 하며~



얼마뒤 산란한 알에 산소를 공급한답니다. ^^


하지만 부화가 되지 않는 무정란.... 불쌍한 혈앵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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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블랙니그로 한쌍 수조가 하나라써 미안하네..

그리고 우측은 혈앵무 한쌍 마트에서 데려온지 5개월 정도 지난듯 많이 컸당 ^^,,




좌측에 보면 블랙니그로도 따로 칸막이로 분리 중! 

갑자기 암수 싸움에 암컷이 살짝쿵 다쳐서 격리를 ~




혈앵무 중 수컷은 잘 놀라는 편이고 암컷은 구냥 손 넣으면 점프해서 공격 ㅋㅋ




뒤쪽 수컷 혈앵무가 혹이 조금 나오는 듯하고

암컷은 그냥 덩치가 더 커진느낌 ^^




수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느낌을 팍팍.. 고민 좀 더해보자구나 ^^.


즐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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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크릴큐브속 니그로치어들 100 여마리 ~ 정도 되는 듯 역시나 잘 먹고 잘싸고 ㅋㅋ 


한손엔 스마트폰 한손엔 먹이통 열기 동영상이 지저분하당 ㅋ





위에서 한 컷 찍어보면 정말 작아보인다.


니그로치어 한컷



역시 정면에서 보면 정말 자그마했던 니그로치어들이 이렇게 조금씩이지만 자라고있고,

얼마전 분양한 치어들은 큰소리가 나거나 갑자기 다가가면 숨느라 바빴는데


두번째 니그로치어들은 도망은 커녕 밥달라고 아우성이다 ^^



걸이식 여과기에 입수구는 스폰지 여과기 요게 나에게 좋은 궁합같고,

날이 무더워 히터도 잠잠하고 이번 여름에 모두 무탈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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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로치어들과 혈앵무


첫번째 3개월정도 된 니그로치어들이 무료분양을 떠났다.

그 빈자리에 두번째 니그로치어들이 왔는데 대략 70~80마리 정도 그 동안 부화통에서 힘들 었들듯..!



두번째 니그로치어들 70~80마리 정도 되는 듯하다.



앗.. 옆에 휴지가 물 보충해주다 흘려서리 ㅋㅋ




그동안 좁은 어항에 블랙니그로 한쌍과 자기들 공간에 부화통까지 있어 매번 답답했을 혈앵무 한쌍!


부화통을 빼주고 나니 서로 힘겨루기 중 매번 덩치가 큰 암컷이 승 ㅋㅋ 


옆에 블랙니그로 부부는 겁먹어서 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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