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음식점을 방문하면 왠지 허전함이 밀려오지만,
이곳은 항상 배부름을 느낀다.
쌱 비워주시고,
언제나 든든하게 다시 오고 싶게 하는구나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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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가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
1월의 절반이 훌쩍 지나가버렸지만
새해목표는 시작도 못한 듯 하네요.
운동은 날씨 핑계로..
재테크는 종목 선정 때문에...
공부는 시간 부족 하다는 이유로...
지금 행하지 않는다면,
결국 후회하게 되고 새해목표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것이 뻔합니다.
아는데 길이 보이는데,
하지 않는 나에게 실망이 밀려옵니다.
움직여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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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담겨진 동영상 하나
뭔가 보니 가을쯤 찍어둔 제천의 물소리를 담았더라구요.
추위나 무더위 보다는 가을의 느낌이 조금은 더 좋게 느껴진답니다.
또 찾아오겠지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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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따스하고 살짝 매콤한 홍합탕이 제일이라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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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술을 조금만 먹어도 위통과 숙취, 소화불량이 이어진답니다.
그럴때면 언제나 잔큐정을 먹으면 저한테는 잘 맞는 듯 하더라구요.
위통·속쓰림·소화불량·구역에 잔큐정이라고 ^^,,
그런데 매번 반복되어 약이 다 떨어져
다시 약국에 가서 말씀드리니 잔큐정과 스토반(위염·숙취·소화불량·위화수)까지 주시더라구요.
같이 먹으니 한번 먹고서 위통과 속쓰림이 사라지네요.
새해목표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정했답니다.
즐펫 ~ 모두 건강하세요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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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들어서며 눈도 내리고,
성탄절도 다가오고,
분위기 좀 내볼까하다 트리종이접기를 해봤다죠.
구냥 가위로 쓱삭 쓱삭하고 돌려주시고 하다보니 트리완성 비슷하나욤 ^^,,
저녁 밖으로 나와보니 이렇게 트리장식이 멋스러움을 뽐내고 있네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시작을 준비할 시기이기도 하죠.
즐펫 ~ 긍정적인 마인드를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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