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변함없는 생이새우항의 모습~
하지만 앞에 태어난 생이치새우들의 성장이 눈에 보인다!
탈피를 거듭할수록 몸집은 커지고 지금은 지난번 보다 2배는 자란 듯 하다.
3마리였는데 이제는 눈에 보이는 치새우 10마리 정도와 성체생이새우 3마리
얼릉 바글모드로 들어갔으면 하는 마음이 꿈틀거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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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새우 몇마리가 살아가는 생이새우항 현재모습이네요.
이끼가 한 가득..
그리고 동영상으로 생이새우항 모습을~
스마트폰이 오래되어서 뿌옇게 나와서리...
자세히보면 생이새우 한마리가 보인다능!
11월도 건강하려무나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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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 창가쪽 생이새우항 모습 하지만 몇마리 남지 않은 생이새우들~
바닥재로 모래를 사용한 뒤 부터인지 자꾸만 별(★)이 되어버린다.
소일로 바꾸어주는게 좋을 듯하고,
다육이도 싱그러움이 점차 사라지는 듯 가져온 그대로라서 그런지 분갈이를 해줘야할지..!
새우나 다육이 모두 환경이 중요한 듯 하다.
생이새우와 다육이는 삶과의 사투를 벌이는 중 나의 미숙함에 미안해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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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니 아크릴수조에 생이를 입수했다.
성비 20마리 정도에 치비들 그런데 1달 쯤.. 하나 둘 별(★)이 되어간다.
이유가 뭘까?
지난 번 초콜릿새우도 모두 별(★)이 되어버리고,
그 동안 니그로 치어항으로 치어들이 엄청 건강하게 잘 살았었는데...
바뀐 것이라고는 바닥재 모래가 들어왔다는 점만 다르고....
구냥 텅텅 비어버린 듯한 적막감이....
바닥재를 바꿔야할지..
별(★)이 되는 이유는 뭘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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