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시냇가 온통 공사로 바닥이 굴삭기로 평탄화 되거나 울퉁 불퉁하구나.


그리도 맑은 물가가 온통 흙탕물과 맨살을 들어내고 아파하는구나.





주위 낚시터 주변 물고기 한마리만 덩그러니..

그 많던 물고기들은 대체 어디로 갔을꼬??



이제는 시간이 말해줄 듯..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구나.


옛 시절의 그 아름다움과 맑은 물을 기다려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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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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