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과 2월의 끝을 남겨두고
책상위에 놓여 있는 색연필을 집어들고 A4용지에 적어본다.
순간 순간을 즐기자고 했지만
현실이라는 무게에 다시 한번 정리가 필요하다.
하나,
둘,
셋,
넷... 휴~~~~~~
과연이라는 물음이 돌아온다?
고민과 선택의 반복 그래 인생이렸다!
2016년 1월과 2월의 끝을 남겨두고
책상위에 놓여 있는 색연필을 집어들고 A4용지에 적어본다.
순간 순간을 즐기자고 했지만
현실이라는 무게에 다시 한번 정리가 필요하다.
하나,
둘,
셋,
넷... 휴~~~~~~
과연이라는 물음이 돌아온다?
고민과 선택의 반복 그래 인생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