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절반

생활 2016. 1. 17. 12:18

2016년 새해가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

1월의 절반이 훌쩍 지나가버렸지만

새해목표는 시작도 못한 듯 하네요.


운동은 날씨 핑계로..

재테크는 종목 선정 때문에...

공부는 시간 부족 하다는 이유로...


지금 행하지 않는다면,

결국 후회하게 되고 새해목표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것이 뻔합니다.


아는데 길이 보이는데,

하지 않는 나에게 실망이 밀려옵니다.


움직여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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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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