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속에 앵무새 한마리.
새장이라고는 하지만 철창속에 갇힌 평생을 살아가야할지 모르는 곳에 앵무새 한마리.
어질적에는 그냥 앵무새가 좋아서 사랑스러워서 집에서 길렀는데,,
지금보니 얼마나 답답했을지 마음이 아파온다.
오늘따라 등을 보이며 앉아있는 모습이 외로움이 선하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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