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쿵 매콤한게 먹고 싶어 쭈꾸미집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죠.

그런데 입구쪽에 골든리트리버 맞죠 ??



아직 어린녀석 같더라구요.




줄도 짧고 혼자 심심할 듯..




쭈꾸미집이름이 쭈꾸미&퐁듀 인듯 저 뒤에 ㅋㅋ

가까이 다가가니 폭짝하구선 다리를 난간에 걸친다죠.




엄청 순한듯 손을 내밀어도 할짝만 ㅋㅋ


음식점 문 닫을 때는 집으로 가는거니?



즐펫 ~ 행복하려무나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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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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