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내려가 광안리 바닷가 쪽으로 가보았다죠.
역시 해운대에 비해서 조금은 한산한 느낌이들고,
저는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ㅋ
방파제 게 두마리가 짝인지 함께 있더라구요.
물속에는 작은 물고기가 무리를 지어다니고
바닷가를 마주하니 넘 좋은데 햇살이 문제 ㅋ
즐기려고 간 광안리 바닷가 하지만 어떤 사건? 때문에 기분만 상하고 집으로 돌아왔다지요.
fin. 즐펫 ~ 배려하는 마음 가졌으면 (__)
역시 해운대에 비해서 조금은 한산한 느낌이들고,
저는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ㅋ
방파제 게 두마리가 짝인지 함께 있더라구요.
물속에는 작은 물고기가 무리를 지어다니고
바닷가를 마주하니 넘 좋은데 햇살이 문제 ㅋ
즐기려고 간 광안리 바닷가 하지만 어떤 사건? 때문에 기분만 상하고 집으로 돌아왔다지요.
fin. 즐펫 ~ 배려하는 마음 가졌으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