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일이있어 내려간김에 시골집에도 들렸다죠.
역시나 나를 제일 먼저 반겨주는 녀석은 다름아닌 시골집 귀염둥이 고양이 ^^,,
사료는 먹지 않고 한가득있길래 소고기국을 주었더니 츄릅~!
손바닥만한 크기의 어린 녀석이었는데 이제 어른이 되어 늠름,
이리저리 움직이면 다리 사이로 다가와 비비적 비비적 한다죠. ㅎ,ㅎ
얼릉 장가가야하는데 매번 집에만 붙어있다니 흠...
예쁜 색시 데려오려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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