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끝으로 기존에 함께했던 생이생우들이 모두 별(★)이 되었는데요.
혹시나 하고 살펴봤지만 역시나 한마리도 보이지 않아
이제서야 여과기 전원을 내렸답니다.
생이새우는 생명력이 강하고 어느 환경에서도 잘 적응한다는데
아크릴 미니수조 20*20*20 사이즈가 너무 작아 환경이 좋지 못했나보네요.
무더운 여름이 지나 선선해질 무렵 수조를 조금 큰 것으로 바꾸어
새우류나 열대어 중 입양해야겠네요.
아쉬움 가득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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