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미니수조가 이제는 빈 수조가 되었네요.

그동안 생이새우가 집주인이었는데 5월을 끝으로 한마리도 보이지 않는답니다.




텅텅 비어버린 생이새우 수조 모습 ~~




아직 수조속 여과기는 돌아가고 있는데 빈집이 되어 이번주에 여과기도 멈출 듯 싶네요.


무더운 여름이 지나 9월 쯤 다시 물생활을 시작해야겠네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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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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