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이새우항위 다육이
새우
2014. 10. 5. 14:18
책상위 창가쪽 생이새우항 모습 하지만 몇마리 남지 않은 생이새우들~
바닥재로 모래를 사용한 뒤 부터인지 자꾸만 별(★)이 되어버린다.
소일로 바꾸어주는게 좋을 듯하고,
다육이도 싱그러움이 점차 사라지는 듯 가져온 그대로라서 그런지 분갈이를 해줘야할지..!
새우나 다육이 모두 환경이 중요한 듯 하다.
생이새우와 다육이는 삶과의 사투를 벌이는 중 나의 미숙함에 미안해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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