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홈플로 시장보러 아가와 함께 GO GO



그런데 펫 매장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녀석들이 바글~

이름을 보니 팬더마우스라능.


그래서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생쥐를 애완동물로 기르기위해 몸집은 작게

팬더 빛깔을 가지도록 개량한 품종이라고 나온다.


햄스터보다 작은 듯 보이고 귀엽지만 불쌍한 느낌이 T,,T



햄스터는 뒹굴듯 모여서 잠을 청해주시구



팬더마우스와 햄스터 좋은 가족을 만나길 바래본다.

Posted by 즐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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