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장보고 나오는 입구에 수조 파는 곳이 있어서 구경하다


역시나 수초항이 제일 멋스러운 듯 ^^,,




요렇게 2자정도 되는 유리어항에 흑사에서 음성수초(미크로소리움)으로 치장 

그리고 스폰지 여과기로 정말 풍성한 미크로소리움 때문에 분위기가 산다 ㅋ


예전에 수초항 할때 가장 쉽게 초보자도 접근할 수 있는 미크로소리움!


생각해보면 소일에서는 이상하게 시들 시들해지다 녹아버리고,

역시 나도 흑사에서 잘 자란듯, 모스도 그렇고 ^^,,


언제 다시 음성수초항을 해볼지 ~~~!





요렇게 수조 앞쪽에는 아가 토끼가 사료를 먹는 중 밥통에 들어가 ㅋㅋ



이름이 뭐였더라 @,,@ 여하튼 밥그릇과 보금자리를 왔다리 갔다리 하는 중 귀엽다능 ^^,,


언제고 내가 좋아라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 만들어봐야겠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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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즐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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